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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 이탈리아축구 파르마, 승점 삭감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파산에 직면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파르마가 선수들에게 임금을 주지 못해 승점이 깎였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징계위원회는 파르마의 승점 2를 깎았다고 AFP통신이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7∼9월 선수들에게 임금을 주지 못한 파르마는 지난해 12월에도 이미 한 차례 승점이 삭감된 적 있다.

세리에A 사무국 측은 파르마에 지난해 11월17일까지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으나 선수들은 여전히 밀린 임금을 받지 못했다.

파르마의 부채는 1억 유로(약 1천198억4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리에A 구단들은 7일 파르마에 500만 유로(약 59억9천만원)를 대출해주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파르마가 부채를 탕감하기엔 턱없이 모자란 금액이었다.

파르마는 19일 심리에서 파산 여부를 최종 통보받을 예정이다.

만약 파산이 결정되면 파르마는 올 시즌 남은 경기를 치를 수 없다.

이 경우 올 시즌 전 경기에서 0-3 패배로 기록된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3/14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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