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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불길과 험한 산길 마다치않는 신입 소방관

EBS '사선에서' 11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경기도 광주소방서에 지난달 2일 6명의 젊은이가 첫 출근을 했다.

가장 위험한 인명 구조대원이 된 이들 신입대원은 구조대실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들은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면 어떤 사건·사고 현장이라도 달려간다.

신입 대원들은 늦은 밤 도심의 한 외곽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숨 가쁘게 현장으로 달려간다.

첫 화재 출동에 나선 신입 대원들의 임무는 거센 불길에 들어가 무사히 화점을 찾는 것이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사건·사고에 점점 지쳐가는 대원들에게 이번에는 산악 사고 출동 명령이 떨어진다.

신입 대원들은 영하 5도의 날씨에 해발 약 500미터 지점에서 부상당한 사람을 찾고자 등산로가 아닌 험한 산길을 들것까지 매고 오른다.

이들은 진짜 소방관이 되기 위한 극한 훈련도 감당해야 한다.

20kg에 육박하는 소방 장비를 지고 고층 아파트를 오르는가 하면 고층 건물 화재를 대비해 8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에어매트 훈련도 거친다.

고층 아파트를 오르는 훈련 도중 가장 나이 많은 신입인 박순만 대원은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느끼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신입 이성열 대원은 에어매트 훈련 완수를 결국 포기한다.

EBS TV '사선에서'는 11일 오후 7시50분부터 방송되는 '불보다 뜨거운 심장으로' 편을 통해 극한 훈련을 받고 더 극한 사고 현장에 투입되면서 소방관으로 성장하는 신입 대원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거센 불길과 험한 산길 마다치않는 신입 소방관 - 2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3/10 0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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