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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감강인,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프리댄스 진출

송고시간2015-03-06 12:45

이호정-감강인 << 연합뉴스DB >>

이호정-감강인 << 연합뉴스DB >>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토종 아이스댄스 듀오' 이호정(18·신목고)-감강인(19·휘문고)이 처음으로 함께 출전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프리댄스에 진출했다.

이호정-감강인은 5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술점수(TES) 23.78점과 예술점수(TES) 16.71점을 합해 40.49점을 따냈다.

이로써 전체 27개 조 가운데 20위에 자리한 이호정-감강인은 상위 20개 조가 올라 경쟁하는 프리댄스에 나갔다.

원래 싱글 선수였던 이호정과 감강인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12월 탈린에서 열린 '탈린 트로피'에서 국제대회 데뷔전을 치른 이들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최소 기술점수를 넘겨 이번 대회에 출전, 프리댄스까지 출전하는 성과를 남겼다.

이호정-감강인은 오는 7일 오후 프리댄스에 나설 예정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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