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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오른쪽 턱 위 12㎝ 자상…수술 마쳐"

"총 5곳에 자상…봉합수술 뒤 안정 취하고 있어"
민화협 행사서 괴한 공격당한 리퍼트 주한 미 대사
민화협 행사서 괴한 공격당한 리퍼트 주한 미 대사(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브리핑하는 우창제 미 대사관 공보참사관
브리핑하는 우창제 미 대사관 공보참사관(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우창제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왼쪽)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날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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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5일 서울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강연장에서 받은 공격으로 오른쪽 턱 위에 12㎝ 자상 등을 입었으며 봉합 수술을 마쳤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리퍼트 대사가 조찬강연장에서 괴한 김기종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해 지금 막 수술을 마치고 치료중"이라고 이같이 전했다.

이 당국자는 "용의자는 '전쟁 반대', '한미연합훈련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25cm 크기 과도로 공격했다"면서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턱 위에 약 12cnm 정도 자상, 왼 손목과 팔부위 등 총 5군데에 자상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이후 세브란스로 이송돼 봉합수술을 막 받고 지금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김기종은 진보성향 문화운동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맡고 있으며 1998년 통일문화연구소, 2006년 독도지킴이를 각각 창립한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김씨는 또 2010년 7월에 프레스센터 강연회에서 주한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 2개 던져 통역을 맡은 주한일본대사관 여직원에 부상을 입혀 2년 징역에 3년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래픽> '리퍼트 美대사 피습' 부상 부위
<그래픽> '리퍼트 美대사 피습' 부상 부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5일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어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이 당국자는 "김씨는 지금까지 외국사절 폭행 등 전과 6범"이라면서 "상습적으로 주한대사관 직원들을 공격해왔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3/05 1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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