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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 위조지폐 만들어 김해·창원서 쓴 2명 검거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통화위조)로 최모(20)씨와 이모(19·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13일과 14일 최씨 집에서 컬러복합기로 5만원권 위조지폐 30여 장을 만들어 김해시내와 창원 상남동 일대 전통시장, 가게 등지에서 쓴 다음 잔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위조지폐 일부를 길에서 버리는 것을 목격한 대리운전 기사가 "돈을 버린 일행이 창원의 한 모텔로 들어가는 걸 봤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해당 모텔을 수색하다가 이들의 행방에 관한 첩보를 입수하고 최근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여죄 등을 수사하는 한편 조사가 끝나는대로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3/04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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