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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새 한미 원자력협정, 동맹 강화 이정표 될것"

"머지않은 장래에 호혜적 협정 마련 기대"
윤 외교장관, 美 외교협회 대표단 초청 오찬
윤 외교장관, 美 외교협회 대표단 초청 오찬(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국 외교협회(CFR) 대표단 초청 오찬에서 리차드 하스(오른쪽 뒷모습) 회장 등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3일 "새롭게 체결될 한미 원자력협력협정은 한미동맹을 강화시키는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방한 중인 미국외교협회(CFR) 대표단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한반도와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인 한미 상호방위조약과 공동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라는 두 개의 중요한 조약이 체결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그리 머지않은 장래에 호혜적인 협정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올해 중 추진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관련, "박 대통령의 금년 방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미 외교 당국은 세부 사항들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2013년 미국을 방문하고 지난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것을 들며 "마치 양 정상 간 연례 방문이 정례화되어가고 있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동북아 상황에 대해서는 "긴장과 불신을 신뢰와 화해로 대체하는 것은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거를 확실하게 청산함으로써, 우리 안의 양심이 다시 승리하는 것을 목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2/23 1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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