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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여당 일부도 반대…국민의 승리" 자평

임명동의안 가결 대화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임명동의안 가결 대화하는 새정치민주연합임명동의안 가결 대화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 등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331회 국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뒤 대화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16일 이완구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까스로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표결에서 승리했지만 국민에게 졌다. 국민이 승리했다"고 말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우리당의 124명 참석 의원은 1표의 이탈 없이 국민의 뜻을 받들었고, 여당 일부 의원도 (반대투표에) 함께 했다"며 이같이 자평했다.

그는 이 총리에 대해 "국민 부적격이라는 의견이 많아 식물총리가 되지 않을지 우려스럽다"면서 "이는 청와대 인사검증 실패와 후보자 본인의 책임임을 각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완구 인준안' 투표 결과논의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완구 인준안' 투표 결과논의하는 새정치민주연합(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투표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는 "총리는 통합을 지상과제로 삼아 박근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대통합을 위해 열배, 백배의 노력을 해달라"며 "청와대에 쓴소리를 할 책임총리의 모습을 보여야 할 책무가 무거워졌다"고 주문했다.

그는 "특정지역 총리가 아닌 만큼 낡은 지역주의도 극복해야 한다"며 "여야간, 당청간의 중간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을 추가로 주문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를 향해 "충실한 인사 시스템을 만들어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인사가 발탁되길 국민은 원하고 있다"며 "부도덕성, 자질 논란 속에 임명된 인사는 이번 총리가 마지막이길 기대한다"고 요구했다.

ja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2/16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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