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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서대전 경유 KTX 장성역 연장 운행 추진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서대전역을 거치는 KTX를 장성·광주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4월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의 서대전 경유가 광주·전남지역의 반대로 무산되자 '서울 용산-서대전-익산' 구간에 별도의 KTX를 매일 18회 운행하기로 했다.

신설 KTX에서 제외되는 기존 호남권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익산역 또는 정읍역에서 연계 환승이 가능하도록 'ITX-새마을 열차'를 운행한다는 것.

장성군은 ITX-새마을 열차 운행으로는 지역민과 상무대 장병, 인접 지자체의 열차고객 불편이 충분히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 새롭게 운행되는 '서울 용산-서대전-익산' 노선을 장성·광주역까지 연장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두석 군수는 "군민 불편과 연관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이개호, 강기정 의원 등과 함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KTX의 신설로 서울과 호남권 이동 시간에 혁명을 가져왔지만, 기존에 KTX를 이용해 왔던 주민들의 피해를 중앙 정부가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2/16 15: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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