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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의 집필 공간' 변산바람꽃…부안에 문 열어

한 해 작가·습작생 30여명 무료 지원

(부안=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 문인 창작 지원시설인 '변산바람꽃'이 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문을 연 '변산바람꽃'은 안도현 시인이 위원장을 맡고 소설가 박범신씨가 고문을 맡은 전북지역 최초의 문인 창작 공간이다.

운영과 관련한 실무는 2009년 등단한 정영효 시인이 맡았다.

이곳은 원래 팬션으로 사용됐던 공간이지만 팬션 대표 서융(45)씨가 '부안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데 쓰고 싶다'며 안 시인에게 문인 창작실을 운영하도록 제안하면서 '변산바람꽃'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변산바람꽃'은 책상과 필기구, 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등 창작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올해 상·하반기 공고를 거쳐 작가 20여명, 습작생 10여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작가당 2개월씩 거주하며 이곳에서 창작활동을 벌인다.

'변산바람꽃'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5 문학창작공간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입주 기간과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cafe.daum.net/residencewind)로 문의하면 된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2/16 0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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