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투기자본감시센터 '론스타 뒷돈' 장화식 대표 파면

검찰 조사 받는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검찰 조사 받는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서울=연합뉴스) 배임수재 혐의로 지난 3일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따르면 장 대표는 2011년 가을께 론스타 측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서초동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투기자본감시센터와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주최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론스타측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장화식(52) 공동대표를 파면했다고 4일 밝혔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도덕성을 생명으로 삼는 시민단체의 주요 간부가 개인적 사유로 금품을 수수한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긴급회의를 통해 장화식 공동대표의 파면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사건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센터는 이 사건과 관련된 금품을 일절 제공받은 바 없다는 점을 자체조사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을 더이상 문제삼지 않고 론스타코리아 유회원(65) 대표의 형사재판에 탄원서를 써주는 대가로 유 대표에게서 7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전날 검찰에 체포됐다.

외환카드 노조위원장 출신인 장 대표는 "해고기간 발생한 임금에 대한 보상금"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ad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2/04 19:5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