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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읍면별로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송고시간2015-02-04 15:42

북내작은도서관 10일 시험운영…가남·점동에 추가 설치

여주시 북내작은도서관
여주시 북내작은도서관

여주시 북내작은도서관
(여주=연합뉴스) 경기도 여주시가 북내면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개설한 북내작은도서관. 오는 10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2015.2.4 <<여주시 제공>>
kcg33169@yna.co.kr

(여주=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경기도 여주시는 오지지역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읍면별로 1개씩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산북면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오는 10일부터 북내면에 작은도서관을 추가로 개설,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 북내작은도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581㎡ 규모로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청소년·성인자료실, 강의실, 개인학습실 등을 갖추고 있고 도서 9천772권, DVD 336점을 비치하고 있다.

북내작은도서관은 10일부터 자료실 이용과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시작하고 당분간 전산 프로그램 및 시스템 작동, 여주·세종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전산시스템 과의 연동 상태를 점검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읍면별로 작은도서관을 1개씩 차례로 개관하기로 하고 가남읍과 점동면에 각각 도서관 건립사업을 시작했다.

가남읍에는 32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400㎡ 규모로, 점동면에는 3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200㎡ 규모의 작은도서관을 지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지지역 주민들이 먼 길을 가지 않아도 생활권 내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별로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현재 천송동과 하동에 여주도서관과 세종도서관을, 산북면에 산북작은도서관을 각각 운영 중이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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