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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협력한 중구 쪽방주민 공동작업장 '성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중구는 현대엔지니어링, 남대문 쪽방촌 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공동작업장 '꽃, 피우다'가 2014년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소개했다.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한 작업장에는 쪽방촌과 고시원 주민 4명이 꽃디자이너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고 있다.

개장 초에는 꽃만 취급했지만 현재는 향초 제작, 화분 배달 사업까지 하고 있다.

인건비는 중구가 지원하고, 운영비는 현대엔지니어링 직원 기부로 이뤄진 후원금에서 충당하고 있다. 사업 관리는 남대문지역상담센터에서 맡는다.

개장 이후 전화 주문, 동양란 발주,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배달, 구매 고객 관리 등 노력을 통해 매일 평균 23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구는 앞으로 이들이 개인 창업을 하거나 사회적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1/29 07: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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