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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사무직노조 "정리해고 철회하라"

송고시간2015-01-28 14:39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우남용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장(사무직 노조위원장)은 28일 창립총회를 앞두고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자행하는 희망퇴직을 빙자한 강제 정리해고를 철회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28
young@yna.co.kr

현대중공업 생산직과 사무직 노조위원장
현대중공업 생산직과 사무직 노조위원장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 사무직노조인 일반직지회의 우남용 지회장(노조위원장)과 정병모 현대중공업 생산직 노조위원장이 28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현대중공업 사무직노조가 이날 창립함에 따라 현대중공업에는 1987년 노조 설립 이래 처음으로 복수노조가 활동하게 됐다.2015.1.28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우남용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장(사무직 노조위원장)은 28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노조창립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정리해고를 철회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우남용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장(사무직 노조위원장)은 28일 창립총회를 앞두고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자행하는 희망퇴직을 빙자한 강제 정리해고를 철회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28
young@yna.co.kr

우 지회장은 "회사가 부실경영의 책임을 일반직 노동자에게 떠넘기며 구조조정의 칼날을 겨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88년 입사해 해양원가관리부 과장인 우 지회장은 일반직지회 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희망퇴직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직 노조가 생기면서 현대중공업에는 1987년 생산직 노조 설립 후 처음 복수노조가 됐다.

우 지회장은 "현대중공업 경영진들은 사무직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지 않고 경영이 어렵다는 핑계로 구조조정에 나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회사는 지난해 말 과장급 이상 노동자들의 정기상여금과 성과금을 성과연봉제 명목으로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우남용 현대중 첫 사무직 노조위원장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우남용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장(사무직 노조위원장)은 28일 창립총회를 앞두고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자행하는 희망퇴직을 빙자한 강제 정리해고를 철회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28
young@yna.co.kr

그는 "희망퇴직 철회와 성과연봉제 폐기 투쟁에 금속노조와 힘을 모아 나설 것"이라며 "회사를 살리기 위해 전문경영인 체계 도입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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