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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황 기타 음색, '보스 톤 센트럴'에 등록

국내 기타리스트로서는 처음…'김세황 컬렉션'으로 11개 음색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밴드 넥스트 출신 기타리스트 김세황(41)의 기타 연주가 세계 유명 기타리스트들의 기타 음색을 제공하는 '보스 톤 센트럴'(BOSS TONE CENTRAL)에 등록됐다고 코스모스악기가 21일 밝혔다.

세계적인 기타 이펙터(전자신호를 조정해 독특한 소리를 만드는 장치) 제조업체인 보스가 운영하는 '보스 톤 센트럴'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데이터화해 제공하는 웹사이트다.

국내 기타리스트의 음색이 '보스 톤 센트럴'에 등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세황 기타 음색, '보스 톤 센트럴'에 등록 - 2

김세황의 기타 음색은 '김세황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27일부터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된다. 보스의 이펙터를 구입하면 이 사이트에서 김세황 컬렉션을 비롯해 유명 연주자의 음색을 내려받아 연주와 녹음 등 개개인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한 음색은 영화 '기술자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수록된 '더 테크니션'(The Technician)에 사용된 음색을 포함해 총 11개다. 김세황은 이 곡을 연주할 당시 보스의 멀티 이펙터를 사용했다.

이 음색을 사용하면 김세황의 연주와 같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코스모스악기는 설명했다.

보스 톤 센트럴에는 김세황 컬렉션 외에 스티브 루카서, 거스 G(오지 오스본), 마틴 프리드만, 알렉스 허칭스 등 실력을 인정받는 기타리스트가 등록돼 있다.

지난해 보스의 아티스트로 발탁된 김세황은 23일 서울서 열리는 래리 칼튼과 스티브 루카서의 합동 내한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세황 기타 음색, '보스 톤 센트럴'에 등록 - 3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1/21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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