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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수면 어업경쟁력 강화 추진

송고시간2015-01-16 06:31

강원도환동해본부
강원도환동해본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도환동해본부는 호수와 하천이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 플라이 낚시터를 조성하는 등 내수면 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올해 1억8천400만원을 들여 경제성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생산한 특산어종 등 7종 2억5천190만 마리를, 8억7천만원을 들여 민간 종묘업체에서 11종 780만 마리를 사들여 각각 방류하기로 했다.

연어치어 250만 마리도 방류한다.

평창 창리천에는 3억원을 들여 최근 전문 낚시꾼들의 관심이 높은 플라이 낚시를 할 수 있는 낚시터를 시범 조성하기로 했다.

자연계류 낚시터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화천 북한강에는 지난해부터 45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레포츠 타운을 마무리한다.

이곳에는 접안 및 스타트 시설, 카누와 조정 체험 교육관, 수변 생태공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송어 3배체 종묘생산시설 1곳과 내수면 인공 산란장 조성, 어도 시설 개·보수 10곳 등 어업과 양식기반을 조성하는 다양한 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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