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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수송분담률 2017년 20%로"

부산도시철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도시철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자립경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0대 과제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에서 재정 지원금을 줄이고 자립형 성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16.8%인 여객 수송분담률을 2017년까지 20%로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도시철도 운행 외의 방법으로 벌어들이는 운수외 수익을 현재 12.5%에서 2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교통공사는 대중교통 환승할인요금제(200원)가 폐지되면 연간 103억원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지만 하루 이용객 100만명을 넘기며 2013년보다 연간 356억원의 수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주요 사업자의 포기로 지지부진한 동래역복합환승센터를 규모를 줄여 재추진하는 등 역세권과 차량기지 개발로 운수외 수익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철도공사를 수주하고 민간 도시철도 운영사와 비슷한 수준의 조직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까지 모든 승강장에 안전문을 설치하는 한편 낡은 1호선 전동차를 새것으로 교체해 승객 안전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도시철도와 버스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사상∼다대 구간의 차질없는 개통으로 고객 서비스를 높이기로 했다.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 3년간 도시철도 안전과 재정 건전화, 고객 감동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0대 핵심 추진과제를 차질없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1/15 14: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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