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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적항공사 최초 부산∼옌지 노선 취항

김해공항서 열린 부산∼옌지 노선 취항식
김해공항서 열린 부산∼옌지 노선 취항식(부산=연합뉴스) 7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에어부산의 부산∼옌지 노선 취항식이 열린 가운데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 염봉란 주한 중국 부산 총영사관 총영사,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5.1.7
<< 에어부산 >>
wink@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7일 12번째 정기 국제노선인 부산∼옌지(延吉)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이 노선은 국적항공사로서는 처음이며 승객들은 보다 편하게 백두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8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취항기념식을 열고 정식운항에 들어갔다.

운항시각은 부산 출발이 오전 9시, 옌지 출발은 오전 11시 45분이며 비행시간은 2시간 50분이다.

에어부산 << 연합뉴스DB >>
에어부산 << 연합뉴스DB >>

옌지는 중국 동북단에 위치한 도시로 전체 인구의 35%인 80만명이 조선족 동포다. 선양(瀋陽)이나 창춘(長春)보다 지리적으로 백두산과 두만강에 2시간 빠르게 갈 수 있으며 고구려와 항일 유적지도 많은 관광지다.

지난달 16호기를 도입한 에어부산은 부산∼옌지 노선 취항으로 12번째 국제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에어부산은 4월에는 중국 장자제(張家界)와 베트남 다낭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과 옌지를 잇는 하늘길에 여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객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1/07 0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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