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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대표 "미술관 통합운영 새모델 만들것"

팀장급 이상 개방형 모집 '인사혁신'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수원=연합뉴스)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6일 신년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재단과의 새로운 통합운영 모델을 찾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2015.1.6 <<경기문화재단 제공>>
young86@yna.co.kr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6일 가진 신년기자간담회에서 "도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이 재단에 통합돼 운영되면서 구조적인 한계점이 많다. 통합운영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을 찾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미술관과 박물관별 고유 콘텐츠를 활용할 방법이 무궁무진한데 현재로선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재단이 경영, 기획 등을 설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 이런 한계를 개선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道) 산하기관인 경기문화재단은 2008년 '도내 주요 미술관과 박물관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면서 독창성과 우수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주요 기관을 흡수했다.

이후 재단은 경기도에서 문화와 관련한 사업 대부분을 총괄, 수행하는 최대 기관으로 부상했다.

재단에 통합된 기관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등 6곳이다.

재단은 관련 TF를 운영해 이달 말께 개편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조 대표는 또 31개 시·군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협의체를 만들어 생동감 넘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재단 내부적으로는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문화를 만들수 있도록 팀장급 이상 직급의 일정부분을 개방형으로 선발하는 등 인사체제도 개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앙전달 및 위탁사업 위주의 재단사업을 창의적 사업개발 중심으로 바꿔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9년 전 폐쇄됐던 경기북부사무소를 팀장 1명, 직원 3명(정규직 1명·계약직 2명) 규모로 다시 편성해 북부지역 문화예술 사업을 전담하도록 했다.

young8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1/06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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