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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수능 혼란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

"국민신뢰에 흠없는 한해 기원…안전한 교육현장 만들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2일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오류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작년 교육부의 '아픔'으로 수능 사태를 언급하며 "수능에서 여전히 혼란이 거듭됐으므로 올해는 매듭을 지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고 자라는 학생들의 신뢰에 훼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또 "무엇보다 있어서는 안 될 세월호 참사에서 304명 희생자 중 250명이 학생이었고 교사가 10여명 죽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교육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어느 나라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교육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학교폭력 대책과 관련해선 피해응답률이 2012년 8.5%에서 지난해 1.2%로 낮아지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폭력을 당하는 학생 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인생 전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더욱 열심히 매진해야 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황 장관은 이와 함께 교육부가 여러 가지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며 "항상 국민의 편에서, 국민과 함께 개혁과 혁신으로 선진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교육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1/02 1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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