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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직영관광지 관람권 있으면 감귤박물관 무료

서귀포 감귤박물관
서귀포 감귤박물관(서귀포=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내년 1월 2일부터 직영 관광지 관람권을 가져오는 관광객 등에 대해 감귤박물관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감귤박물관 전경. 2014.12.30
ksb@yna.co.kr

(서귀포=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직영 관광지 관람권을 가져오는 관광객 등에 대해 감귤박물관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시는 감귤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2013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 직영 관광지 관람권 소지자에 대한 감귤박물관 무료입장 시책이 관람객과 세외수입을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되자 이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직영 관광지는 천지연폭포·천제연폭포·정방폭포·주상절리대·산방산 및 용머리해안 등 5개소이며, 감귤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1천500원·청소년 1천원·어린이 800원이다.

시가 지난 2005년 217억원을 들여 신효동 월라봉공원에 전체면적 9만8천426㎡ 규모로 건립된 감귤박물관에는 세계감귤 전시관과 아열대 식물원, 테마전시실, 민속유물 전시실, 3D 입체영상실 등이 갖춰져 있다.

올해 들어 12월 말까지 관람객은 5만2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명가량 줄었다.

김영철 감귤박물관 운영담당은 "세월호 침몰사고 여파에 따른 수학여행 금지가 관람객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며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관람객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ksb@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3 1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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