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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조경공사 비리 LH 간부 구속

대구지검 전경. <<연합뉴스DB>>
대구지검 전경. <<연합뉴스DB>>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 신서혁신도시 조경공사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하도급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부급 직원 한 명을 추가 구속했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지용)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조경공사 담당 권모 과장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권 과장은 LH가 발주한 대구시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내 조경 공사를 맡은 하도급업체 A사로부터 공사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 등으로 1천8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LH 관계자가 납품 관련 비리에도 연루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펴고 있다.

신서혁신도시 조경공사 비리와 관련, LH 직원이 구속된 것은 권 과장이 두 번째다.

검찰은 앞서 시공업체 등에 공사 편의를 제공하고 3천여만 원을 받은 LH 조모 차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관련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2/17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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