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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전라도 출신 채용배제' 업체 규탄

(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12일 "수도권의 남양공업이 채용공고에서 전라도 출신 지원불가를 명시한 것은 지역 갈등과 분열을 획책하는 망국적인 행태"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지역갈등을 촉발·조장한 남양공업을 철저히 조사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고 고용노동부도 고용정책기본법 위반에 관한 전면적인 실태 조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또 남양공업이 전북도내 현대·기아차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4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전북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해서도 남양공업과의 협력 관계를 즉각 파기하라고 요구했다.

군의회는 "현대·기아차가 협력관계를 청산하지 않으면 완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현대·기아차 불매 운동이 불길처럼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2/12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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