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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배 교수, 고구려발해학회학술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고구려발해학회(회장 공석구)는 올해 제2회 '고구려발해학회 학술상' 수상자로 정석배(49) 한국전통문화대학 문화유적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최근 시상식을 열었다.

수상 논문은 '발해의 마을유적 소고 -방어시설이 없는 일반 마을유적을 중심으로'. 이 논문은 마을 유적과 출토 유물을 토대로 발해시대 평민들이 농사 짓기, 가축 사육, 강에서 물고기 잡기, 산에서 사냥을 했음을 물론이고 해산물도 구해 먹었고 술도 빚어 마셨음을 규명했다. 산삼을 파는 심마니가 있었다는 내용도 논문에 실렸다.

정석배 교수, 고구려발해학회학술상 수상 - 2

나아가 이들은 마을 안에서 가죽 가공, 제철 작업, 금속가공 작업, 토기 생산, 기와 생산 등과 같은 수공업에 종사했다는 사실도 소석회와 가죽 가공 긁개, 쇠똥, 선철, 용광로, 토기 가마, 기와 가마 등의 존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정 교수는 주장했다.

고구려발해학회 학술상은 고구려발해학회가 고구려·발해를 비롯한 북방사 연구의 진흥과 학회지인 '고구려발해연구'의 질을 높이고자 제정된 것으로, 지난 2년간 이 학회 게재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2/10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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