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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예결특위 새 야구장 예산 삭감

NC야구장 들어서는 마산종합운동장
NC야구장 들어서는 마산종합운동장(함양=연합뉴스) 경남 창원시가 4일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의 새 야구장 입지를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현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했다. 창원시는 마산야구장을 리모델링 하는 방법으로 새 야구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오른쪽이 마산종합운동장. 왼쪽은 현재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마산야구장.
2014.9.4 <<지방기사 참고.창원시>>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새 야구장을 2018년 초까지 마산종합운동장 부지에 지으려는 창원시 계획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나섰다.

창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창원시가 2015년 야구장 관련 예산으로 요구한 23억원 전액을 삭감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예산은 새 야구장 건립에 필요한 감리비, 시설부대비용으로 본 공사 전 행정절차 진행에 필요한 비용이다.

예결특위는 시기조정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에 앞선 지난 1일 새 야구장 입지를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옮기는 내용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절차가 잘못됐다는 이유로 심사보류했다.

그러나 관련예산 23억원은 일단 원안통과시켰다.

이찬호 예결특위 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보류됐는데 예산을 통과시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아 예산을 삭감했다"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됐을 때 예산을 확보하는게 순리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심사보류된 관리계획안을 수정해 내년 초 임시회때 재상정할 예정이다.

예결특위는 이밖에 동부스포츠센터 건립비, 미래전략위원회 회의수당, 창원산업진흥재단 설립 출연금, 균형발전위원회 회의 참가보상비, 창원관광 브랜드 슬로건 디자인 개발비 등 452억여원을 불요불급하거나 시기조정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삭감해 본회의로 넘겼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2/10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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