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릉원주대, 국내 유일 '복사·위성 연구소' 개설

강릉원주대
강릉원주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복사·위성 연구소'를 개설한다.

강릉원주대(총장 전방욱)는 국내 유일의 복사·위성 연구소(소장 이규태 대기환경과학과 교수) 개소식을 1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강릉원주대에는 2012년부터 국립기상연구소 재해기상연구센터가 입주해 다른 지역에 비해 위험 기상이 자주 발생하는 강원지역의 기상기후 변화를 직접 연구하고 예측해 재해기상연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의 기상·기후 변화는 인간 및 환경 문제와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 대상이 되어 가고 있고 복사(Radiation)와 기상 위성(Meteorological Satellite)은 이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중요한 분야이자 도구로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강릉원주대 대기환경과학과가 주축이 돼 교내·외의 전문 인력의 융합을 통해 연구를 특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복사·위성연구소를 설립했다.

이규태 소장은 "우리나라는 수도권을 포함한 대도시와 지방 농림지역의 기상 환경 예측, 천리안 위성부터 후속위성 및 저궤도 위성 개발 등을 위해 복사와 위성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첨단 기술이 절실하게 요구된다"라며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분야 특화를 통해 국내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원주대 복사·위성 연구소는 11일 오후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에서 열리는 개소식에서 관련 연구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재원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의 '국가기상위성업무 어제-오늘-내일', 염성수 연세대 지구환경연구소장의 '관측모형을 이용한 에어로졸 간접연구', 한상옥 재해기상연구센터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기상지원을 위한 산악기상 연구개발', 유정문 이화여대 교수의 '위성관측과 모델에서 조사된 기후변화의 세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2/09 15: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