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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C, 인도네시아에 탄소섬유 건축용 보강재 첫 수출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탄소복합소재 기업으로 2012년 전북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 첨단복합단지에 들어선 ㈜AFFC가 인도네시아에 건축용 보강재를 처음으로 수출한다.

AFFC는 2일 인도네시아 피트만사(社)에 탄소섬유 건축용 보강재 10만 달러어치를 이달에 납품하고 내년 1월에 자카르타에서 추가 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 오일 플랜트 및 항공기 부품을 납품하는 피트만사는 동남아시아의 잦은 지진에 따른 고층빌딩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AFFC의 탄소소재를 기반으로 한 건축용 보강재를 수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FFC는 2017년까지 종업원 고용 100명, 매출액 1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2/02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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