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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27골' 아드리아노, MVP 영예

챌린지 MVP 수상한 대전 아드리아노
챌린지 MVP 수상한 대전 아드리아노(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현대 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챌린지 MVP를 차지한 대전 아드리아노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4.12.1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에서 27골을 폭발하며 대전시티즌의 우승을 이끈 아드리아노(27·브라질)가 2014시즌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드리아노는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 챌린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그는 총 105표의 언론사 투표 유효표 중 85.7%인 90표를 얻어 박성진(안양·8표), 최진호(강원·7표)을 제치고 MVP를 거머쥐었다.

올해 대전에 합류한 아드리아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서 27골을 몰아쳐 K리그 챌린지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으로 득점왕에 등극했다.

특히 그가 골을 터뜨린 19경기 중 대전은 15승2무2패를 기록, 84.2%의 승률을 올릴 정도로 아드리아노는 '승리의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아드리아노는 "제 축구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이다.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구단 직원과 동료에게 감사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드리아노의 활약을 앞세워 이번 시즌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차지, 내년 K리그 클래식(1부)로 복귀하게 된 대전시티즌은 조진호 감독이 감독상까지 가져가면서 겹경사를 누렸다.

조진호 감독은 "내년 클래식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 드리면서 K리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챌린지 감독상 수상한 대전 조진호 감독
챌린지 감독상 수상한 대전 조진호 감독(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현대 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챌린지 감독상을 수상한 조진호 대전 시티즌 감독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4.12.1
saba@yna.co.kr

대전은 시즌 베스트 11에도 골키퍼 박주원과 수비수 윤원일, 임창우, 그리고 아드리아노까지 4명이 포함되면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해 우승팀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밖에 이재권(안산), 허재원(대구·이상 수비수), 김호남(광주), 최진수(안양), 이용래(안산), 최진호(강원·이상 미드필더), 알렉스(강원·공격수)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부문별 수상자(챌린지)

△ 최우수선수상(MVP) = 아드리아노(대전)

△ 베스트 11 = 박주원(대전·GK) 이재권(안산) 윤원일(대전) 허재원(대구) 임창우(대전·이상 DF) 김호남(광주) 최진수(안양) 이용래(안산) 최진호(강원·이상 MF) 아드리아노(대전) 알렉스(강원·이상 FW)

△ 득점상 = 아드리아노(대전·27골)

△ 도움상 = 최진호(강원·9도움)

△ 감독상 = 조진호(대전)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2/01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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