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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몽골어 사료 '알탄톱치' 첫 완역 출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은 지금까지 전해지는 몽골어 사료 가운데 가장 오래된 '알탄톱치'를 한국어로 처음 완역한 '역주 몽골 황금사'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알탄톱치'는 몽골어로 '황금의 역사'를 뜻한다. 저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몽골족 시조 부르테 치노아와 선대 조상들의 연원, 이후 칭기즈칸이 된 테무진의 탄생과 성장, 그가 칸으로 등극하는 과정 등을 묘사한 저작이다.

크게 3가지 판본이 있으며 재단이 저본으로 삼은 것은 '코리양고이 알탄톱치'다. 지금까지 몽골에서 발견된 알탄톱치 가운데 가장 이른 17세기 초반 판본으로 알려져 있다.

재단 관계자는 "13세기 '몽골비사'가 한자로 옮겨져 전해지고 있으나 알탄톱치는 몽골어로 쓰인 가장 이른 시기 사료여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며 "'코리양고이 알탄톱치'를 몽골이 아닌 곳에서 다른 언어로 완역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몽골사 전문가 김장구 박사가 번역했다.

210쪽. 1만1천원.

가장 오래된 몽골어 사료 '알탄톱치' 첫 완역 출간 - 2

pul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1/24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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