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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옥토모어6.3 아일라발리 출시

송고시간2014-11-21 16:26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주류기업 아영FBC는 싱글몰트 위스키 '옥토모어 6.3 아일라발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옥토모어 6.3아일라발리는 스코틀랜드의 아일라섬에 있는 브룩라디 증류소에서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아일라 섬에서 난 보리만 사용해 만들었으며 167PPM이었던 기존 제품의 피트수치를 258PPM으로 끌어올렸다.

피트(peat)는 맥아를 건조시킬 때 연료로 쓰는 퇴적물로 위스키 풍미에 영향을 미치며 피트 향의 강렬함을 수치로 나타내기도 한다.

아영FBC 측은 200여종의 제품이 경쟁하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점차 독특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종민 아영FBC 브룩라디 브랜드 담당 팀장은 "새 제품은 스코틀랜드 아일라섬에서 나오는 싱글몰트 위스키 중 맛과 향이 독특하고 피트 수치도 가장 높다"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만큼 국내 고객들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영FBC는 이와 함께 브룩라디 증류소의 수석 위스키 마스터인 짐 맥퀴안이 직접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 행사를 이날 오후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짐 맥퀴안 마스터는 싱글몰트 위스키 제조에 50년을 바친 자신의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옥토모어 6.3 아일라발리는 전국의 몰트바와 와인나라, 더 몰트샵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64%도, 가격은 30만원대(700㎖/업소 기준)다.

싱글몰트 위스키 옥토모어6.3 아일라발리 출시 - 2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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