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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민, WK리그 1순위로 서울시청행(종합)

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각팀 감독과 지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서울시청 조예지, 대전스포츠 토토, 이소담, 수원시설, 오연희, 전북 KSPO 김인지, 고양대교 김혜영, 부산상무 전한솔, 인천현대제철 안지혜. 뒷줄왼쪽부터 서울시청 박채화 감독, 대전스포츠 토토 손종석 감독, 수원시설 김상태 감독, 전북 KSPO 강재순 감독, 고양대교 박남열 감독, 부산상무 이미연 감독, 인천 현대제철 최인철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금민(20·울산과학대)이 2015 한국여자축구연맹 WK리그 실업팀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 유니폼을 입었다.

이금민은 4일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번 지명권을 얻은 서울시청의 부름을 받았다.

이금민은 2010년 국제축구연맹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이 FIFA 주관 대회 최초로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탠 공격수다.

여자청소년대표팀의 공격수 이금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자청소년대표팀의 공격수 이금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여자축구 친선전인 키프로스컵 대표팀과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에 대표팀으로 선발된 바 있고 올해 8월 캐나다에서 치러진 U-20 여자 월드컵에도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해 4월 끝난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울산과학대에 우승을 안기고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소담(20·울산과학대)은 2순위로 대전 스포츠토토에 지명됐다.

이소담 역시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멤버다. 올해 아시안게임에도 언니들과 함께 출전했다.

3순위 지명권을 얻은 수원시설관리공단(이하 수원FMC)은 미드필더 김우리(20·울산과학대)를 뽑았다.

4순위에서는 김인지가 체육진흥공단(이하 전북KSPO)으로 가게 됐다. 5∼6순위에서는 각각 김혜영(19·울산과학대)의 고양대교행, 최유리(20·울산과학대)의 부산상무행이 결정됐다.

신중에 또 신중을
신중에 또 신중을(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인천현대제철 최인철 감독(가운데)와 구단 관계자들이 지명 선수를 논의하고 있다.

1라운드 마지막인 7순위에는 김우리의 쌍둥이 동생인 김두리(20·울산과학대)가 인천 현대제철의 지명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추첨으로 지명 순서를 정했다.

서울시청이 1순위 지명권을 얻고 이어서 대전 스포츠토토, 수원FMC, 전북KSPO, 고양대교, 부산상무, 인천현대제철이 지명권을 행사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51명이 신청해 27명이 팀을 찾아 지명률 52.9%를 기록했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1/04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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