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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복도로 개통 50년'…31일부터 다양한 마을축제

송고시간2014-10-29 09:39

부산 동구의 산복도로
부산 동구의 산복도로

부산 동구의 산복도로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동구 산복도로 모습.
2014.10.19 <<지방기사참조>>
ready@yna.co.kr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산복도로 개통 50주년을 기념하는 '2014 산복도로 마을축제'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구와 동구 산복도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사람의 길로 다시 열리다', '산복도로, 사람·기억·바람의 길'을 주제로 열린다.

산복도로 사진전, 토크 콘서트 '청년들아 마을에서 놀자', 품 마켓(마을 장터), 마을별 장기자랑 '산복을 울리는 메아리', 산복도로 걷기대회 등 산복도로 마을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31일 오후 2시 동구 초량동 옛 백제병원 앞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3시부터 개막식 무대에서 마을별 장기자랑인 '산복을 울리는 메아리', 오후 4시에는 마을 청년이 마을 만들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개막식장 주변에서는 오후 1시부터 품 마켓과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옛 백제병원에서는 산복도로 사진전이 열린다.

11월 1일 오전 10시에는 백제병원∼이바구길∼망양로∼디오라마전망대∼금수현의 음악 살롱을 지나는 산복도로 걷기대회가 열린다.

같은 시간 금수현의 음악 살롱에서는 어르신 한시대회가 열린다.

11월 1일 걷기대회 종료와 함께 중구 금수현의 음악 살롱 앞에서는 민간협의체 창립선언, 마을활동가의 날 시상 등이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마을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장"이라며 "산복도로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축제 기간 산복도로의 다양한 볼거리와 주요 시설을 지나는 산복도로 투어버스가 운행된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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