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사고 수사본부 "환풍구 부실시공 일부 확인"(1보)
송고시간2014-10-27 09:53

(성남=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사고 현장의 덮개를 지탱하고 있던 받침대(지지대)에 대한 하중 실험을 실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가 하중이 가해진 받침대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실험은 사고현장에 남은 일자형 받침대 1개를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하중을 얼마나 견디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4.10.21 << 지방기사 참조 >>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성남=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사고 현장의 덮개를 지탱하고 있던 받침대(지지대)에 대한 하중 실험을 실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가 하중이 가해진 받침대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실험은 사고현장에 남은 일자형 받침대 1개를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하중을 얼마나 견디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4.10.21 << 지방기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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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사고 현장의 덮개를 지탱하고 있던 받침대(지지대)에 대한 하중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험은 사고현장에 남은 일자형 받침대 1개를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하중을 얼마나 견디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4.10.21 << 지방기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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