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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난 '직지(直指)'

송고시간2014-10-15 11:38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난 '직지(直指)'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난 '직지(直指)'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5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청주가 낳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목진요 연세대 교수가 기획한 미디어 아트가 전시됐다. 목 교수는 700여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청주의 자랑인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1377년 청주 흥덕사 간행)의 이미지를 화려하게 표현해냈다. 2014.10.15
vodcast@yna.co.kr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난 '직지(直指)'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난 '직지(直指)'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5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청주가 낳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목진요 연세대 교수가 기획한 미디어 아트가 전시됐다. 목 교수는 700여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청주의 자랑인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1377년 청주 흥덕사 간행)의 이미지를 화려하게 표현해냈다. 2014.10.15
vodcast@yna.co.kr

(청주=연합뉴스) 15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청주가 낳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목진요 연세대 교수가 기획한 미디어 아트가 전시됐다.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난 '직지(直指)'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난 '직지(直指)'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5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청주가 낳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목진요 연세대 교수가 기획한 미디어 아트가 전시됐다. 목 교수는 700여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청주의 자랑인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1377년 청주 흥덕사 간행)의 이미지를 화려하게 표현해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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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에 설치된 700여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는 청주의 자랑인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1377년 청주 흥덕사 간행)의 이미지를 화려하게 표현해냈다.

목 교수는 미국과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4 청주 직지축제 공연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글·사진 = 김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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