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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구혁신도시 조경공사 발주비리 수사

LH 대구경북본부·조경업체 압수수색
대구시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조감도. <<연합뉴스DB>>
대구시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조감도. <<연합뉴스DB>>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검찰이 LH 대구경북본부의 대구혁신도시내 조경시설물 공사 발주 비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최근 LH 대구경북본부와 조경업체 A사를 압수수색해 대구시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조경시설물 공사 계약의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LH 간부 출신이 운영하는 조경업체가 독점적으로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LH 대구경북본부와 조경업체 A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공사 발주·수주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A사 대표는 LH로 통합된 대한주택공사에서 20여 년간 조경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10/06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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