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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4.5인치 화면 스마트폰 '패스포트' 출시

송고시간2014-09-25 11:31

(AP/더 캐내디언 프레스=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표된 블랙베리의 새 스마트폰 '패스포트'(Passport). 런던, 두바이에서도 동시 공개된 4.5인치 정사각형 스크린의 패스포트는 기존 직사각형 구조에서 탈피해 변화된 모습. 출시가격은 599달러로 애플‘아이폰6’(649달러),‘아이폰6 플러스’(749달러)보다 저렴하다.
bulls@yna.co.kr

(AP/더 캐내디언 프레스=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표된 블랙베리의 새 스마트폰 '패스포트'(Passport). 런던, 두바이에서도 동시 공개된 4.5인치 정사각형 스크린의 패스포트는 기존 직사각형 구조에서 탈피해 변화된 모습. 출시가격은 599달러로 애플‘아이폰6’(649달러),‘아이폰6 플러스’(749달러)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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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캐나다 스마트폰 제조사인 블랙베리가 24일(현지시간) 4.5인치 정사각형 화면의 스마트폰 '패스포트'를 출시했다.

블랙베리는 이날 토론토와 런던, 두바이에서 새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패스포트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여권 크기로, 4.5인치 정사각형 터치 스크린과 블랙베리의 상징인 쿼티 자판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599달러(악 62만원)로 책정됐다.

블랙베리는 올해 말 보급형 스마트폰 '클래식'도 출시할 예정이다.

존 첸 CEO(최고경영자)는 토론토 출시 행사에서 "캐나다 국민이 다시 우리 제품을 찾도록 하는 것이 오늘 이 자리의 목적"이라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90년대 후반 스마트폰 업계의 선구자격이었던 블랙베리는 애플의 아이폰 같은 새로운 스마트폰들의 추격 속에 영향력을 잃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첸 CEO는 모바일 기기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며 과거의 위상 회복을 노리고 있다.

이달 삼성이 5.7인치 화면의 '갤럭시 노트 4'를 내놓고 애플이 4.7인치, 5.5인치 화면의 '아이폰 6'·'아이폰 6 플러스'를 공개한 데 이어 블랙베리까지 4.5인치 화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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