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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러시아·벨라루스서 학술·문화행사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은 9월 25∼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에서 유럽한국학대학원생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유럽 11개국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25명이 참가해 문화·역사·정치 등 8개 분야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재단은 같은 기간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한국학대학연합(RAUK)' 연례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모스크바국립대·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이르쿠츠크국립대·극동연방대·노보시비르스크국립대 등 5개 한국학 거점대학이 참여하는 이 연례워크숍은 올해로 9회째로, 이들 대학의 대표 교수들이 참가해 러시아의 한국학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재단은 1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14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갬블러크루', '애니메이션 크루', '도도'가 비보이·팝핀·타악이 어우러진 '더 퍼포머: 플라이 업(The Performers: FLY UP)' 공연을 한다고 전했다.

플라이 업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을 각색한 것으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한국 힙합과 스트리트 댄스 아티스트들, 아름다운 한국 전통무용의 만남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 타악그룹인 '도도'는 다양한 타악 퍼포먼스와 사물놀이로 한국의 전통적인 선율과 색채를 전한다.

재단은 유라시아 대륙에 문화예술과 한국학 전파라는 공공외교를 통해 한국을 제대로 알리려는 목적으로 지난 5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2014 코리아 페스티벌 인 유라시아(2014 Korea Festival in Eurasia)'를 개최해왔다.

kji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9/13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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