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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반전 4골' 박수창, 24라운드 MVP

25라운드 MVP에는 서울 고명진
박수창 << 연합뉴스DB >>
박수창 << 연합뉴스DB >>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사상 처음으로 전반전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추석 연휴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제주 유나이티드의 박수창(25)이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최고의 별로 빛났다.

박수창은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 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터뜨리며 팀의 6-2 대승에 앞장섰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된 박수창은 K리그 최초로 전반에만 4골을 꽂아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특히 그는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지난해에는 K리그 챌린지(2부리그) 팀에서 뛰는 등 큰 빛을 못 보다가 이 경기의 맹활약으로 자신의 이름을 똑똑히 알렸다.

박수창은 성남FC의 황의조와 함께 2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미드필더로는 레오나르도(전북), 김민균(울산), 에벨톤(서울), 김태환(성남)이 뽑혔다.

수비수 자리에는 이주용, 김기희(이상 전북), 알렉스(제주), 박진포(성남), 골키퍼로는 유상훈(서울)이 포함됐다.

양 팀을 합해 8골이나 터진 제주-전남(6-2 제주 승) 경기는 위클리 매치, 승리 팀인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 팀에 올랐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에서는 성남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기록, FC서울의 6위 도약을 이끈 고명진이 MVP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황일수(제주), 주세종(부산), 서정진(수원)과 25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에도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에는 문창진(포항), 이동국(전북), 수비수로는 김형일, 신광훈(이상 포항), 장학영(부산), 오반석(제주)이 선정됐다.

페널티킥 선방으로 부산 아이파크가 선두 전북 현대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탠 이창근(부산)은 25라운드 베스트 11의 수문장으로 꼽혔다.

위클리 매치는 성남-서울(2-1 서울 승), 최고의 팀은 서울이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9/12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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