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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주소·관련암호 500만건 유출…구글 해킹은 아닌듯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구글 지메일 주소와 이와 관련된 암호 500만건이 러시아에서 유출됐다.

그러나 구글 지메일 암호나 계정 자체가 해킹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구글 지메일 주소를 다른 사이트에서 아이디로 쓰는 사용자들이 해당 사이트에서 쓰는 암호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의 한 비트코인 포럼 게시판에 지메일 계정과 암호의 조합 500만건을 담은 파일이 올라왔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러시아인인 것으로 보인다.

보안업계 관계자들이 피해자들로부터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이 암호들은 오래전에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관계자는 IT전문매체 매셔블에 "우리 시스템이 침해당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유출된 암호가 피싱 등 수법을 통해 확보됐거나 다른 사이트에 사용되던 것일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9/11 0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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