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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탈북자 '중국어 관광가이드' 육성교육 실시

하나원에 중국어관광통역사 자격증 과정 신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통일부가 탈북자들을 상대로 중국어 관광 가이드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6일 "지난 6월부터 하나원에서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한 6개월짜리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생들은 6개월간 하나원에 들어가 중국어, 관광 안내 및 실무 교육을 총 488시간 동안 받는다.

하나원은 탈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용접기능사 등의 직업 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며 중국어 관광 가이드 과정은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탈북자들이 중국에 오래 체류한 경우가 많아 중국어 구사 능력은 뛰어나지만 중국어 읽기와 쓰기 실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관광 가이드, 중국어 학습지 교사, 중국 관련 무역 업무 등 영역에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h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2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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