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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평통 "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해체해야"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7일 간첩사건 조작 의혹을 받아온 국가정보원 중앙합동신문센터가 이름만 바꾼 채 기능을 오히려 더 강화했다며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평통은 이날 서기국 보도에서 최근 중앙합동신문센터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이름을 바꾼 것을 지칭하며 "민심의 규탄에 급해진 국정원이 이름을 교체하는 놀음에 매달렸지만 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려보려는 가소로운 추태"라고 비난했다.

조평통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등을 거론, 중앙합동신문센터가 인권유린행위를 해 간첩 사건들을 조작해 논란이 됐다며 "이름 교체 놀음은 인권유린 범죄가 드러나는 것을 막고 공작을 공개적으로 벌여나갈 기도를 드러낸 광대극"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앙합동신문센터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권한은 오히려 더 강화됐다며 "국정원은 유치한 기만극을 걷어치우고 모략과 음모의 소굴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o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8/07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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