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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감식으로 붙잡힌 성폭행미수범 '징역 4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유전자 감식으로 붙잡힌 8년 전 성폭행범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주거침입, 강간미수 등)로 기소된 A씨에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피고인에 대한 정보를 7년간 공개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2006년 주점에 침입해 혼자 자는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당시 검거되지 않았으나 현장에 머리카락을 남겼으며, 8년이 지난 올해 다른 범행으로 붙잡혔다가 DNA 감식으로 당시 범행이 들통났다.

지난 2월에는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직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999년 남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쳐 징역 2년6월을 복역한 전력이 있는데도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반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25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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