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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서 민원해결' 부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북구는 고용과 복지 상담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를 22일 오후 개소했다.

북부고용노동지청에 마련된 센터에서는 구직·급여, 취업, 직업훈련 등 고용서비스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또 센터 내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설치돼 경력단절여성과 제대군인이 각각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서민금융창구에서는 저금리자금 대출과 신용회복 지원,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은 북구청과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주관으로 진행됐다.

북구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민원인들이 관련분야마다 기관을 각각 방문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개소 이후 한번에 여러 서비스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는 고용노동부 등이 지난 2월 전국에서 선도지자체를 공모해 부산 북구를 포함한 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22 14: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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