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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부산본부 "일본 집단적 자위권 보유 규탄"

송고시간2014-07-21 16:42

"일본 집단적 자위권 보유 규탄"
"일본 집단적 자위권 보유 규탄"

(부산=연합뉴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소속 회원 20여명이 21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일본의 집단자위권 보유를 규탄하고 한·미·일 해상훈련을 반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4.7.21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ready@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21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집단자위권 보유를 규탄하고 한·미·일 해상훈련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침략전쟁의 반성 없이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을 일삼는 일본 아베 정권이 다른 나라에 군대를 보내 공격할 수 있는 권리인 집단적 자위권을 결정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21∼22일 제주도와 동해 앞바다에서 실시하는 한·미·일 해상훈련에 참여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부산본부는 또 "박근혜 정부는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을 체결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대규모 해상훈련을 할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에 더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일본영사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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