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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속 느려지는 중조기…세월호 격실 수색 집중

11일 오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앞바다 사고 해역에서 민관군 합동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오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앞바다 사고 해역에서 민관군 합동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도=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유속의 흐름이 느려지는 중조기를 맞아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세월호 선체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5시 14분부터 6시 18분까지 정조 시간에 맞춰 수중 수색작업을 벌였다.

구조팀은 실종자들이 모여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좌현 선미 부분에 있는 28인실 격실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최근 진입로 확보를 위해 외판 절단 작업을 마쳤으며, 부유물을 제거하고 수색할 계획이다.

구조팀은 이날 오전 11시 21분, 오후 6시 9분, 11시 31분 등 3차례의 정조시간에 맞춰 수중 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사고해역에는 옅은 안개가 끼어 있고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지만, 유속은 1노트 이하로 수중 수색작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일부터는 유속의 흐름이 느려지는 소조기가 시작돼 잠수 횟수나 수색시간이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17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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