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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속 빠른 대조기…세월호 수색 '난항'

11일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앞바다 사고 해역에서 민관군 합동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앞바다 사고 해역에서 민관군 합동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도=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태풍 북상 이후 중단됐던 세월호 선체 수색작업이 재개됐으나 사고해역의 유속이 거세 난항을 겪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4일 오전 8시 56분 정조 시간에 맞춰 민·관·군 합동 구조팀이 수중 수색작업을 시도했으나 유속이 거세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사고 해역은 유속이 거센 대조기로 유속은 3노트에 달한다. 보통 1노트 이하여야 수중 작업이 가능하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3시 27분부터 4시 47분까지 7회에 걸쳐 14명의 잠수사가 선체 수색을 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함정 95척, 항공기 20대, 민간 선박 39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14 0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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