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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지연…짙은 안개로 바지 고정 난항

바지 고정작업 마치면 8일 만에 수색 재개 예정
이동하는 바지선
이동하는 바지선(진도 광주전남사진기자단=연합뉴스) 11일 오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앞바다 사고 해역에서 88수중개발의 바지선이 이동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태풍 북상으로 지난 5일부터 8일째 중단된 세월호 수색작업 재개가 짙은 안개로 지연되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2일 "태풍의 영향으로 피항 후 복귀하거나 신규 투입해 세월호 수색작업에 동원된 두 대의 바지(barge·화물 운반선, 선체가 넓고 바닥이 평평함) 중 현대 보령호는 오전 6시에 앵커 고정작업을 마쳤으나, 88 수중개발의 바지는 짙은 안개로 고정작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안개가 걷히면 88 바지의 고정작업을 재개,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8일 만에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수색이 재개되면 구조팀은 기존 민·관·군이 각각 맡고 있던 세월호 수중 선체 수색 구역을 서로 바꿔 교차수색할 예정이다.

중조기 마지막 날인 이날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잠수사 134명을 투입, 3층 중앙 로비, 4층 선수 다인실, 5층 선수·중앙 격실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이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12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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