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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리옹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피아니스트 김민준(20)이 지난 2∼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6회 리옹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민준은 3차에 걸친 경연 끝에 진출한 결선에서 스크리아빈 등의 작품을 연주했다. 이번 수상에 따라 부상으로 상금 3천500유로(약 483만원)를 받았다.

리옹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2009년 피아니스트이자 리옹국립고등음악학교 교수인 스베트라나에 의해 제정돼 매년 리옹에서 열리고 있다.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올해 콩쿠르에서는 참가 신청을 한 20개국, 80여 명 가운데 DVD, 유튜브 심사를 통과한 49명이 본선과 준결선을 치렀으며, 이 중 6명이 결선에 올랐다.

김민준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금호영아티스트 출신으로,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1위, 부산음악콩쿠르 2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최희연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김민준, 리옹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 2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09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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