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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방글라데시 학생들과 '디자인 교류'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학생들이 방글라데시 학생들과 함께 도시 이미지를 재정비하고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 교류에 나선다.

한예종은 외교부와 함께 추진하는 '2014드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7∼18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다카 로컬 아이덴티티 디자인'(Dhaka Local Identity Design)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방글라데시에 파견하는 예술교류봉사단은 책임 교수인 한예종 미술원 디자인과 박인석 교수와 미술원 디자인과 7명, 영상원 방송영상과 1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방글라데시 다카대 미술대학 학생들과 함께 다카 인근의 장소를 정한 뒤 현지에서 특성화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 그 지역·도시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에서 '컬러 헌팅'과 '아날로그 타이포그래피' 등 디자인의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교육 시간이 마련된다. 기초적인 한글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박인석 교수는 "색채와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한 수업과 디자인 방법론,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지역의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워크숍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며 "사전 지역 조사와 현지 답사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결과물을 전시·설치하고, 심층 연구하는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06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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