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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태풍으로 세월호수습 차질없어야" 대비지시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는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발생해 다음 주 중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일 세월호 사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태풍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로 인해 실종자 수색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정 총리는 또 "잠수사들의 안전대책 마련 및 선박·수색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강한 비바람 탓에 희생자 유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보강 등 시신유실 방지대책도 꼼꼼히 챙기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아울러 팽목항 등 임시시설에 체류 중인 실종자 가족들의 안전과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이동조치 등을 실시하라"며 "특히 수색이 중단되더라도 가족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 안심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min2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7/05 1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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