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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협, '기율위반' 쑤룽 부주석 면직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중국공산당의 감찰·사정 총괄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쑤룽(蘇榮·66)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면직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정협은 최근 제12기 상무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고 쑤 부주석을 정협 부주석에서 면직하고 정협위원 자격을 취소하는 내용의 결정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쑤 부주석은 '부국급'(副國級·부총리 등과 동급)의 거물급 인사로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 집권 시절 칭하이(靑海)성, 간쑤(甘肅)성, 장시(江西)성 당 서기와 중국 공산당 간부 교육기관인 중앙당교 부교장 등을 지냈다

중앙기율검사위는 최근 쑤 부주석이 엄중한 기율 위반과 위법 혐의를 받고 있다고 공개했으며 일부 중화권 매체에서는 그가 사법처리설이 끊이지 않는 저우융캉(周永康) 전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의 측근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js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6/25 1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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